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정희 정부/평가/긍정적 평가 (문단 편집) === ASPAC 창설 === 박정희 정부는 1966년 6월 아시아태평양이사회(ASPAC, Asian and Pacific Council)를 창설했다. 현재는 사실상 잊혀진 이름이 되었으나, 당시 국력의 한계를 탈피하여 대한민국이 주도하는 국제협력기구였다는 점에서 상당한 외교사적 의의가 있다. ASPAC의 가맹국으로는 대한민국, 일본, 중화민국([[대만]]),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공화국]]이 있었다. ASPAC은 1966년부터 1972년까지 연 1회, 총 7차례의 회의를 열었다. 미-중 [[데탕트]] 시기가 찾아오면서 각종 격변이 발생했고, 참여국 간 입장차이가 심화되어 결국 서울에서의 제7차 회의를 마지막으로 자연소멸했다.[* 이용철. (2014). 냉전기 한국의 지역협력외교 : 박정희의 국가건설구상과 ASPAC창설. 국가안보와 전략, 14(2), 131-16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